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3.06.28.~2015.06.28.) 육아일기 FILE 211 / 현충사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3.06.28.~2015.06.28.) 육아일기 FILE 211 / 현충사

평일이든, 주말이든 항상 일찍 일어나는 둥이1호..근처 가까이에 있는 지중해 마을로 출발해본다.사진으로는 예쁜 마을이지만, 실제 가보면 별 거 없는 지중해 마을을 뒤로하고~~~바로 옆에 있는 현충사를 간만에 방문해 보았다.차에서 물을 쏟아 둥이2호는 기저귀 바람으로 다니게 생겼다.뭐, 3살짜리 애기는 뭘해도 괜찮다.쌍둥이 유모차를 끌고 다니면, 늘 주변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그리고, 난 그걸 은근히 즐긴다.사람들이 고생이 많겠다는 말을 들을 때 마다, 뭔가 짠하면서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는..웬만해선 먹을걸 양보하지 않는 둥이들이지만, 오늘만큼은 새우깡을 아낌없이 물고기들한테 양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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