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꾼 한마디』-#039. 진실한 마음으로 채워라


『인생을 바꾼 한마디』-#039. 진실한 마음으로 채워라

제 2차 세계대전이 진행되던 1941년 7월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한 명의 도망자가 생겼다.이 일로 독일군은 다시는 탈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규칙을 만들었다.도망친 놈 대신같은 감방에 있던 사람들 중열 명을 골라굶겨 죽이겠다!독일군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굶겨 죽일 사람 열 명을 골랐다.그 중에 한 사람은 자신이 뽑히자, 독일군 앞에 엎드려 빌었다.제발 살려 주십시오저에겐 저만 믿고 기다리는처자식이 있습니다.절대 안 된다!그 때, 한 사람이 독일군 앞에 나섰는데, 바로 쿠르베 신부였다.15일 동안을 굶으면서도 다른 사람이 편안히 눈을 감을 수 있도록 해 주었다.그리고, 쿠르베 신부도 마지막으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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