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사다주신 장어


장모님이 사다주신 장어

퇴근하는 길에 집사람이 톡으로 장모님께서 장어를 사다주셨다고 한다.목천에 저렴하게 파는 집이 있어 포장해 오셨다는데, 그냥 가족들 먹이고 싶어서 사다주신거라 본다.이미 조리된 것을 사 오셨기에 집사람이 맛있게 데우고 있다.장어야 원래 맛있다고 치고, 같이 먹는 찬들이 하나하나 맛깔스럽다.음식을 잘 하는 집인 것 같다는..말할 필요가 없는 다양한 방법으로 장어즐기기..남은 장어도 먹기로 해서 이번에는 내가..잘 달궈진 팬에 장어를 올리고..초밥까지 해서 끝까지 선전했지만, 결국 다 먹지 못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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