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8.07.15.) 육아일기 FILE 226 / 염색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8.07.15.) 육아일기 FILE 226 / 염색

둥이들은 밖에 나가는 것이 좋아하지만, 날씨가 너무 덥다.집사람은 체력이 상당히 약하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 나가면 많이 힘들어 하기에~~~맛있는거 잔뜩 사와서 집에서 에어컨을 켜고 놀기로 했다.시원한 바람에 기분이 한층 좋아진 둥이1호의 표정이 나를 웃음짓게 만든다.2018년의 베스트 샷이라고 해도 될만큼..2004년 결혼하면서 60만원대에 구입한 15년이 다 된 에어컨이다.고장 한 번 없이 잘 사용하였지만, 전기세가 너무 나와서 늘 고민이었는데..장모님께서 큰 맘 먹고, 에어컨을 사 주셨다.손주 3명에게 쾌적하고 시원한 환경에서 지내라는..사실, 제일 큰 이유는 큰 딸램 방에 에어컨이 없는게 늘 마음이..........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8.07.15.) 육아일기 FILE 226 / 염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8.07.15.) 육아일기 FILE 226 / 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