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6.08.04.~2019.08.04.) 육아일기 FILE 245 / 이순신빙상장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6.08.04.~2019.08.04.) 육아일기 FILE 245 / 이순신빙상장

2년 전, 집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아산 이순신 빙상장에 둥이들을 데리고 가 보았다.긴 옷을 입어야 입장이 가능한 곳이로, 한 여름 더운 열기를 싸그리 식힐 수 있는 좋은 곳이다.2만원이면 둥이들, 집사람과 함께 신나게 스케이트를 원하는 대로 탈 수 있다.스케이트를 빌리고, 분위기 파악부터 해 본다.나랑 집사람도 그리 잘 타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둥이들과 함께 하기에 큰 난관이 예상된다.아이스 하키용 스케이트라 평지에 걷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다.문제는 아이스 링크에 올라갔을 때가~~~처음에는 벽을 잡고 천천히 걸어보다가, 한 명씩 아빠와 엄마의 손을 잡고 천천히 미끄러져 본다.외투를 입고 타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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