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259 각자도생 /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7.08.13.) 육아일기


FILE 259 각자도생 /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7.08.13.) 육아일기

3년 전, 본인이 이쁘다고 착각하고 사시는 우리집 최고 애교쟁이 둥이1호..그동안 파마 해 달라고 얼마나 노래를 불렀던지, 결국은 두손 두발 다 들고 집사람이랑 결국은 가고야 말았다.파마하는 내내 기분이 상당히 좋았다고 한다.굉장히 지루한 시간인데도 불구하고..ㅎㅎ둥이1호 마음에 쏙 들게 파마가 잘 나왔나보다.집사람 말로는 파마 후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본인 미모에 취해있었다고 한다..ㅎㅎ그 시각..둥이2호는 집에서 열심히 위게임을 하고 있다.게임을 정말정말 좋아하는 겜돌이 둥이2호이다.10년도 더 된, 큰 딸 어렸을 때 샀던 닌텐도 위..하나 둘씩 10여년 동안 모았더니 지금은 꽤 많은 타이틀..........

FILE 259 각자도생 /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7.08.13.) 육아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FILE 259 각자도생 /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7.08.13.) 육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