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 도미 서더리탕과 함께한 맛있는 저녁식사


광어 도미 서더리탕과 함께한 맛있는 저녁식사

가끔씩 매운탕이 먹고 싶을 때, 마트에서 생선 서더리를 사서 끓여먹는데..서더리는 원래 서덜이라고 하며, 생선의 살을 발라낸 나머지, 즉 머리, 등뼈, 껍질, 알, 꼬리 등을 함께 이르는 말이다.안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건데, 행사상품 딱지까지붙이니~~~광어와 도미 서더리를 도합 6,800원에 구입하였다.집 앞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둥이들과 집사람이 슬슬 들어올 때가 되어, 신속하게 준비해본다.먼저 콩나물과 대파, 무를 세척해서 준비하고~~~광어 서더리부터 세척한 다음 담아본다.머리, 등뼈, 알에 뱃살까지 푸짐하게 들어 있었다.다음으로 도미도 세척해서 광어 위에 담으니, 저 큰 냄비가 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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