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꾼 한마디』-#097. 자신의 훌륭한 주인이 되라


『인생을 바꾼 한마디』-#097. 자신의 훌륭한 주인이 되라

유비가 17살 되던 해의 일이다.개울을 건너려 하는데, 한 노파가 소리쳤다.노파 : 이 귀 큰 녀석아! 빨리 나를 업고 이 강을 건네줘!웬 노인이 막무가내로 요구하는 것이었다.유비는 아무 말 없이 노인을 업고 강을 건너 주었다.노파 : 아차차! 내가 깜빡하고 보따리를 놓고 건너왔으니 다시 좀 건너줘야겠어.유비 : 네?유비는 다소 성가셨지만, 내색을 않고 건네주고는 다시 또 업고 왔다.노파 : 오!! 너는 참으로 대단하고, 정말 무서운 애로구나!삼고초려를 통해 제갈량을 얻었던 유비는 청년 때부터도 남다른 생각과 인내심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인생을 바꾼 한마디』-#097. 자신의 훌륭한 주인이 되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인생을 바꾼 한마디』-#097. 자신의 훌륭한 주인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