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꾼 한마디』-#108.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라


『인생을 바꾼 한마디』-#108.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라

서초 2동 무지개 종합상가.김영모 과자점 빵 맛은 주민들 사이에 소문이 자자하다.1985년부터 매년 프랑스와 일본에 제빵 연수를 다녀오는 김영모 사장의 열성과 자연 반죽만 쓰는 고집 탓이다.서대문 베데스다 교회의 무의탁 결핵환자도 김사장이 만든 빵을 은근히 기다린다.벌써 17년 째, 매달 한 번씩 빵 맛을 보아왔기 때문이다.한 번에 400~500개씩 거른적이 없다고 한다.작년부터는 경쟁자인 이웃 빵집 세 곳을 끌어들여 한 달에 한 번씩 다니엘 복지관도 방문을 하고 있다.빵을 싣고 함께 갔던 딸아이가 돌아오는 길에 "나도 이 다음에 아빠처럼 될 거야."라고 말해 흐뭇했다고 말하는 김영모 아저씨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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