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288 아빠의 고향바다 /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3.09.13.~2020.09.13.)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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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상황에 따라 태권도를 가기도 하고, 안 가기도 하는데..흰 띠에서 초록띠로 올라가면서 둥이2호는 더 탄력을 받은 것 같다.원래도 태권도를 좋아해서 하루에도 수십 번씩 품새 연습을 하는데~~~요즘 보니깐 제법 자세도 나오는 것이..그토록 가지고 싶어하는 품띠를 따려면 지금부터라도 꾸준하게 다녀야 하는데, 코로나19 때문에 가능할지는 의문이다.1년 전, 추석 명절에 고향 집에만 있는 것이 답답하여 통영시 도남동에 있는 마리나 리조트에 산책을 나왔다.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아주 화창한 날씨였다.중고등학교 때부터 많은 추억들이 어려 있는 곳..특히나 둥이들 뒤로 저 멀리 보이는 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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