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꾼 한마디』-#113. 좋은 전쟁도 나쁜 평화도 없다


『인생을 바꾼 한마디』-#113. 좋은 전쟁도 나쁜 평화도 없다

로마군은 시라쿠사의 거리를 포위하는 작전을 펴서 드디어 8개월 후 시라쿠사는 로마군에게 항복했다.시라쿠사의 용기있는 시민을한 사람이라도죽여서는 안 된다!시라쿠사 시민의 한 사람인 아르키메데스는 전쟁과는 상관없이 도형 연구에만 열중하고 있었다.그 때, 로마 병사 한 사람이 다가왔다.로마 병사 : 뭐라구? 이 건방진 놈! 이 따위 도형 연구가 다 뭐야! 이놈!병사는 분노한 나머지 그를 죽여버리고 말았다.이 사실을 들은 마르켈스 장군은 크게 노했다.마르켈스 장군 : 그의 재능은 헤아릴 수 없는 것이었는데.....

『인생을 바꾼 한마디』-#113. 좋은 전쟁도 나쁜 평화도 없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인생을 바꾼 한마디』-#113. 좋은 전쟁도 나쁜 평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