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296 태풍 /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8.09.22.~2019.09.22.)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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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태풍을 뚫고 편의점에 가는 둥이들..우비를 입혀도 우산을 쓰고 갔어야 하는데, 그냥 갔더니 애들이 손발이 추워서 덜덜 떨었다는~~~먹고 싶은 과자를 잔뜩 사서 아빠의 배낭에 사정없이 쑤셔 넣는다.아무리 담아봤자 과자는 무겁지도 않지만..잠깐 나왔다가 들어가는게 아쉬워서인지 집 앞에서 공중부양쇼를 보여주고 있는 둥이들..어느 정도만 하고 들어가야지, 감기라도 걸리면 난 죽은 목숨이다.비도 맞고 그랬으니 따듯한 물을 받아서 욕조에 풍덩~~~둥이들 물장구치고 노는 동안 슬리퍼를 깨끗하게 씻고..둥이들도 깨끗하게 목욕시켰다.1년 전, 이제 막 미술학원에 다니기 시작한 큰 딸의 그림..본인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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