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꾼 한마디』-#125. 정성과 진심으로 대하라


『인생을 바꾼 한마디』-#125. 정성과 진심으로 대하라

아세도 왕의 초대를 받은 석가모니가 기원정사로 되돌아 가실 때에 아세도 왕은 만 개의 등을 밝혀 석가모니를 전송하기로 했다.그런데 석가모니께 등을 바치고 싶어하는 한 여인이 있었다.그러나 돈이 없기 때문에 머리털을 잘라 팔아서 간신히 기름을 구해 등 하나를 바쳤다.만 개의 등이 켜져 있는 길을 석가모니가 걷고 있는데, 갑자기 바람이 세게 불어 왕이 켜 놓은 등불은 모두 꺼져버리고..남아도는 돈으로 마련한 왕의 등불보다 정성이 깃든 등이 더 존귀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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