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정동 만원안주 임창정의 소주한잔 / 천안식후감


두정동 만원안주 임창정의 소주한잔 / 천안식후감

아주 오래간만에 나갔던 두정동..1차로 맛있는 쪽갈비를 먹고나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손님이 한 명도 없는 널널한 집을 발견, 2차로 들어가 보는데~~~놀랍게도 평소에는 항상 손님들로 미어터지는 임창정의 소주한잔이었다.내가 가장 좋아하고, 즐겨 부르는 노래.."술이 한 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예전 노래방에서 소주한잔을 부를 때 나오는 뮤비는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명작 중의 명작이라고 생각한다.포스팅을 위해 밖에서 간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을 후배님이 담아주셨다.이미 만취에 가까운 상태라 이번 포스팅도 사실 별 볼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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