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티 먹으러 가다 액정 홀라당하다


버블티 먹으러 가다 액정 홀라당하다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 일요일 오전..지난 화요일에 집사람과 함께 도서관에서 빌렸던 책을 반납하고, 이번에는 둥이들과 함께 쌍용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렸다.사실 도서관이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둥이들이 가고 싶은 곳은 펜타포트에 있는 버블톡..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날부터 타피오카펄이 들어간 버블티가 먹고 싶다고 난리를 쳐서 결국 가보기로 결정했다. 집사람은 차를 타고 가자고 했지만, 둥이들이 자전거를 강력하게 미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쌍용도서관에서 출발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소나기까지 와서 잠시 자전거 주차장에서 기다렸다가 다시 출발~나야 자전거 타는 것은 언제든 좋지만, 이게 비극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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