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316 아들과 목욕탕가기 /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4.10.14.~2018.10.14.)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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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가끔씩 가족끼리 찜질방에 가서 목욕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푹 쉬다 오곤 했는데..어느 순간부터 둥이2호가 아빠랑 목욕탕 가는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되었다.어린 시절, 동생과 나는 일주일에 한 번씩 아버지와 함께 목욕탕에 가곤 했는데~~~오다 가다 동네 슈퍼에 들러 맛있는 간식을 먹는 재미가 쏠쏠했던 것 같다.딸 하나만 키울 때는, 주변 사람들이 아들이랑 목욕가는 재미는 모를거라고 자랑을 하더니..실제 둥이들을 낳고, 아들이랑 같이 목욕탕에 가는 재미를 느껴보니 뭔지 알 것 같은 느낌이 든다.대신 둥이1호는 늘 입이 툭 튀어나온 채로 자기는 안 데리고 간다면서 투덜투덜대는데, 그 때마다 둥이2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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