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쌍디아빠 교단일기 FILE 074 /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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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왕복 10km 정도 되는 거리를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다.이른 아침, 이젠 차갑게 느껴지는 서늘한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고 출근할 때 기분도 좋고..해 지기 전, 볕이 따듯하고 날씨가 좋을 때는 그냥 집으로 가기가 아쉬워 천안 이곳 저곳을 자전거로 누비는 그런 기분도 상당히 좋다.술을 너무나 좋아하는 나기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보다는 일상 생활에서 운동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으로 2017년부터 차를 놓고 출퇴근하기 시작했다.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 자전거를 타기도 하고..차가 없으니 오후에 술자리가 있어도 전혀 걱정없이 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그다지 불편함도 느끼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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