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저렴한 가격으로 아산 스파비스 입장권을 3회를 끊어 놓았기에..퍼붓는 비에도 불구하고 갔더니 저번 주보다 사람들이 더 많았다는~~~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도 둥이들은 꿋꿋하게 아주 깔깔거리며 잘 놀았다.3년 전, 상록리조트는 자주 갔지만 둥이들을 데리고 놀이동산을 가보긴 처음..자유이용권을 끊어서 질릴 때까지 놀이기구를 태워주었다.처음이라 그런지 뭘 타도 싱글벙글 아주 기분이 좋은 둥이들인데, 계속 갈 때마다 신난 표정들이 점점 희미해졌다는~~~어제 저녁 먹을 때 갑자기 상록리조트 놀이동산을 가고 싶다고 했는데, 오픈하는지 확인해보고 조만간 한 번 들러야겠다.5년 전4년 전, 첫째 딸..........
FILE 327 상록리조트 놀이동산 /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2.10.28.~2018.10.28.) 육아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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