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333 싸다돼지마을 /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08.11.05.~2019.11.08.) 일상일기

1년 전1년 전, 한창 껍데기가 유행하던 시절..그 당시 두정동에서 핫하다는 용범이네 인계동 껍데기에 방문해서 소주 한 잔 꿀꺽~~~마침 소주 회사에서 홍보도 나와서 소주, 핸드크림, 립밤 등을 선물로 받아서 기분이 아주 좋았던 것으로 기억된다.역시 핫플에 가면 서비스도 많고, 얻는 것도 많은데..요즘은 어떻게들 잘 버티고 있을라나 모르겠다.3년 전3년 전, 우연히 길을 가다 보게 된 추억의 싸다 돼지마을..한창때는 전국에 어마 어마한 체인점이 많았지만, 지금은 전국적으로도 10군데도 안 될 정도로 많이 없어졌다.천안역 근처에 있는 이 곳은 30년 정도의 노포로 아직도 1인분에 4,000원의 고추장 불고기와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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