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쌍디아빠 교단일기 FILE 090 / 마라의 매운맛


슬쌍디아빠 교단일기 FILE 090 / 마라의 매운맛

1년 전1년 전, 1년 중 가장 큰 행사인 학교 설명회를 마치고 수고한 선배님을 격려하기 위해 모인 자리..한자를 읽기도 어려운 마라유혹이라는 곳에 가서 회포를 푸는데~~~문제는 이 집의 모든 메뉴가 마라 밖에 없다는 것이다.그나마 먹을 수 있는 매운 바지락 볶음과 마라 샹궈를 주문했는데, 다들 표정들이 별로이다.나는 좋지만, 다른 분들은 다들 젓가락만 깨작 깨작~ㅎㅎ늦은 시간에 시작했지만, 그냥 가기가 아쉬워 당시 천안에서 핫플레이스로 널리 알려졌던 장미맨숀에 방문.새벽으로 달려가는 꽤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만석이었다.골뱅이 바지락 조개탕과 크림 새우 파스타를 안주 삼아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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