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쌍디아빠 교단일기 FILE 097 / 시골별장


슬쌍디아빠 교단일기 FILE 097 / 시골별장

1년 전, 기말고사 시험 기간에 선배님께서 시골에 별장 비스무리한 것을 전세로 얻었다고 해서 가 봄..낮부터 고기도 굽고,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먹으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는데~~~날이 어두워지자 "그냥 갈 수 없잖아."라는 말들 속에서 결국 간단하게 한 잔 하기로 결정.먹태는 워낙 잘하는 곳도 많고 해서 평타였지만..해물 꼬치 오뎅탕은 아주 실하고 좋았다.해물로 육수를 내고, 그 속에 푸짐한 꼬치 오뎅을 담아 놓았는데~~~다들 오뎅탕의 그릇이 맘에 든다고, 폭풍 검색들을 하면서 탐을 내더만 구입한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다.점심 때부터 저녁 때까지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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