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 여덟번째 기부 / 슬쌍디아빠


해피빈 여덟번째 기부 / 슬쌍디아빠

블로그의 장점 중 하나가 뭔가를 시작하면 지속성을 가지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글을 쓰면서 모은 해피빈으로 작년 6월부터 기부를 하기 시작했는데, 바로 다음 달인 7월에 까먹은 탓에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한 달에 한 번씩 빠지지 않고 해피빈 기부를 하고 있다.이번 역시 내 애청 프로그램인 동행에 기부하기로 했다.특히나 충청남도의 사연이라 더 마음이 간다.아무쪼록 유정이네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이다.해피빈도 제법 모였기에 한 달에 2번 정도로 늘려볼 계획이다.그냥 한꺼번에 기부하면 간단하지만, 뭔가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이런 것도 블로거의 쏠쏠한 재미가 아닐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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