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2호의 태권도 승급심사


둥이2호의 태권도 승급심사

둥이들이 태권도를 한 지도 어느덧 1년 하고도 4개월이 지났다.물론 코로나19로 인해 6개월 정도는 쉬었지만, 그 이후로 재미있게 다니고 있다.품새를 어려워했던 둥이1호는 태권도를 그만두고 수영으로 방향을 틀었고, 태권도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다는 둥이2호만 지금 현재 다니고 있다.둥이2호는 품띠에 욕심이 많아 집에서도 아빠의 검은띠를 매고선 폼은 잰다.큰 누나 역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 때까지 태권도를 하면서 4품 심사를 한 달여 앞두고 그만두었는데..그래서인지 유독 검은띠를 따고 싶어한다는~~~이번에 주황띠를 땄으니, 2단계만 통과하면 국기원 심사를 가게 되는 둥이2호이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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