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사랑상과 편지 / 슬쌍디아빠


어버이날 사랑상과 편지 / 슬쌍디아빠

이번 어버이날도 큰 딸에게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 대신 둥이들이 아침 일찍부터 무언가를 내민다.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 준 감사의 표시로 사랑상을 받았다. 둥이1호는 엄마,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을 조리있게 잘 적었다. 반면, 둥이2호는 평소대로 대충 대충 형식적인 말로만~~~ㅎㅎ 편지를 쓸 수 있을만큼 컸다는 것이 대견할 뿐이다. 컴퓨터 방과 후 학교에서 만든 카드.. 나는 몰랐다. 나에게 이쁜 딸과 듬직한 아들이 있다는 것을~~~ㅎㅎ...

어버이날 사랑상과 편지 / 슬쌍디아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어버이날 사랑상과 편지 / 슬쌍디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