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들 배드민턴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 슬쌍디아빠


둥이들 배드민턴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 슬쌍디아빠

지난 토요일, 자습감독을 하러 학교에 갈 때 둥이들을 데리고 갔다가.. 마침, 배트민턴을 처음 나에게 가르쳐주셨던 선배님이 방과후로 중학교 토요스포츠활동 배드민턴 수업을 진행하시길래 구경을 갔다가 둥이들도 배드민턴을 해보게 되었는데~~~ 실내 배드민턴 코트에서 운동하는게 재미있었던지 매주 와서 운동하고 싶다는 말을 계속 하는 둥이들이다. 퇴근을 하면서 집 근처에 있는 솔내음공원(쌍용8공원) 야외 배드민턴 코트에 들러보았다. 오후 2시는 한창 땡볕이라 운동하기가 힘들어보여 저녁에 오자고 약속하고 발길을 돌리는데.. 이 날따라 유난히 아쉬워하는 것이 오전에 강당에서 배드민턴을 쳤던 것이 진짜 재미있었나보다. 약속대..........

둥이들 배드민턴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 슬쌍디아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둥이들 배드민턴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 슬쌍디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