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신부동 라이딩 / 슬쌍디아빠


아들과 함께 신부동 라이딩 / 슬쌍디아빠

지난 주말, 둥이1호는 엄마랑 수영 연습을 가고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기 위해 둥이2호와 집을 나섰다. 배드민턴을 치러 갔지만, 땡볕의 날씨에 도저히 운동하기가 힘들어서~~~ 신부동까지 라이딩을 하고, 점심을 먹은 후 목욕탕에 같이 가기로 계획을 세워 보았다. 30여분을 아빠와 보조를 맞추며 천천히 달릴 끝에 신부동에 도착.. 천변 다리 밑에 예쁘게 주차를 하고, 전 날 사지 못했던 뽁뽁이 장난감을 사러 교보문고로 갔다. 나야 출퇴근 길로 매번 가던 길이지만, 둥이2호에게는 제법 힘들었을 것이다. 파인애플 모양의 레인보우 그립팝 뽁뽁이와 만두 몰랑이를 구입하고, 다리 위에서 잠깐 기념 촬영.. 전 날에 둥이1호만뽁뽁이를 구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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