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갈비노노 구관이 명관 쌍용동 정지뜰이 최고 돼지갈비 가족외식 / 천안식후감


이화갈비노노 구관이 명관 쌍용동 정지뜰이 최고 돼지갈비 가족외식 / 천안식후감

아산 스파비스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둥이들이 돼지갈비를 먹고 싶다고 해서 몇 번 가봤던 불당동 이화갈비에 갔는데.. 이건 뭐 개념이 없어도 이렇게 없는 경우는 처음이었다. 아무데나 앉으라고 해서 적당해 보이는 자리에 앉으려니깐 이유도 말하지 않고 "그 자리는 앉으면 안되는데요?" 이 말을 들었을 때부터 빈정 상함. 돼지갈비 3인분을 주문하니 주문받는 분이 아닌 멀찌감치 있던 사람(이 사람이 사장이면 진짜 심각함.)이 쳐다보지도 않고 뒷짐지고 주방쪽으로 가면서 초등학생부터는 1인 1인분을 주문해야 한다고 재수없게 말하고.. 순간 분노가 훅 올라오면서 다음에 온다고 얘기하고 둥이들과 집사람과 함께 철수.(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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