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딸 오래간만의 서울외출 돌프리마켓 / 슬쌍디아빠


첫째딸 오래간만의 서울외출 돌프리마켓 / 슬쌍디아빠

지난 주말, 코로나19로 인해 취소에 취소를 거듭하던 돌프리마켓이 서울 SETEC에서 개최되었다. 고품격의 취미를 가지신 큰 따님께서 참석하신다고 하길래 맘에 드는거 있음 생일선물로 사 준다고 한 마디 던져보았다. 그리고는 각자의 갈 길로, 큰 딸은 서울로, 집사람과 둥이1호는 수영장으로, 둥이2호와 나는 학교로 이동했다. 전 날, 아빠의 20년 근속을 축하하는 편지를 써 놓은 기특한 둥이들~~~ 원하는거 있을 때만 살갑게하는 첫째와는..ㅎㅎ 아빠 근무에 따라온 둥이2호는 많이 심심했는지 화이트보드에 태극기 그림을 남겨놓았다. 근무를 마치고 신부동에 나와 둥이2호와 함께 외식을 해본다. 짜장, 짬뽕을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좀처럼..........

첫째딸 오래간만의 서울외출 돌프리마켓 / 슬쌍디아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첫째딸 오래간만의 서울외출 돌프리마켓 / 슬쌍디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