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오늘] 2017년 여행 중 먹었던 흔한 통영 가정식 고향 밥상


[2년 전 오늘] 2017년 여행 중 먹었던 흔한 통영 가정식 고향 밥상

2년 전에 작성했던 고향 밥상 포스팅~~~ 2017년 직장 동료들과 함께 통영 여행을 갔다가 고향집에서 하루 묵게 되었는데, 모처럼 큰 아들 직장 동료가 왔다며 새벽부터 신경 써서 장만하신 부모님의 정성이 느껴진다. 아나고회, 생굴, 해삼, 해삼내장, 가오리회, 물메기탕까지 이 모든 것을 한 상에서 맛보기는 아마도 평생 쉽지 않으리라..ㅎㅎ 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일요일 아침이면 부모님께서는 아들들을 위해 새벽 수산시장에 가서 신선한 제철 해산물을 사 오셨다. 그 때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40년 넘게 맛 본 고향 밥상이 지금 생각해보면 어딜 가도 먹기 힘든 최고의 밥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엊그제 다녀온 고향집에서 편찮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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