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B 리포트]7년 전엔 등교 거부하던 종교 마을, 백신 거부로 확진 286명으로 늘어 | 천안 글로벌회개영성교회


[TJB 리포트]7년 전엔 등교 거부하던 종교 마을, 백신 거부로 확진 286명으로 늘어 | 천안 글로벌회개영성교회

2021-11-24 / TJB 8뉴스 【 앵커멘트 】 어제 무려 24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온 천안의 광덕면의 한 마을 소식, 많이 놀라셨을겁니다. 특정 종교를 매개로 이뤄진 마을이다보니, 확진자의 90%가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사실도 충격을 줬는데요. 7년 전에는 종교교육을 이유로 학생 등교도 시키지 않았던 곳인데, 문제는 현재 천안시내 선별진료소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대전도 위중증 병상이 꽉 찬 상황이란 겁니다. 김철진 기자입니다. 【기자】 집단감염이 발생한 천안 광덕면 마을에서 주민들이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로 분산 이송되고 있습니다. 종교시설을 기반으로 공동생활을 하는 이 마을에서 오늘(어제)도 확진자 45명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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