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보호원 한국소비자원 사칭한 스미싱 피해 주의


소비자보호원 한국소비자원 사칭한 스미싱 피해 주의

오늘 오전에 국외발신 아마존 결제안내 문자가 2통이나 왔다. 본인결제아닌경우 소비자보호원(070-8098-8419)로 신고바랍니다. 본인 결제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 이름이 본인이 아니구먼(김윤수는 도대체 누구야???).. 대부분의 관공서는 대표번호가 있는데, 한국소비자원은 국번없이 1372. 지역번호로 시작하는 전화나 모르는 휴대폰 번호도 받지 않는 내가 이런 스미싱에 속을 수는 없지.. 그런데, 심약한 사람이나 나이 지긋한 어르신 등 놀랄만한 분들이 있을 것 같다. 얼마 전에 봤던 보이스라는 영화가 생각나는구먼.. 실제로 영화 내용처럼 체계적으로 덤벼들면 돈 뜯기기 딱 쉽상이다. 그런데, 나는 뜯길 돈 조차도 없으니~~~ㅎㅎ 옆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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