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천안시 코로나19 확진자 105명 발생.. 지난해 11월23일 종교공동체 집단감염 등의 영향으로 245명이 확진된 이후 57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옴. 확진자 중 19명은 동남구 의료기관인 한 치과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병원 종사자는 13명, 가족 등이 6명이다. 아산의 한 기계 제조업체와 관련해서도 천안지역에서 직원 등 14명이 확진.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서도 각각 3명, 2명이 추가 확진됐고, 가족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24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한 1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까지 확진자 중 17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날 확진자 가운데 오미크론 변..........
천안시 코로나19 확진자 105명 발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천안시 코로나19 확진자 105명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