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학교를 찾아서] (21)복자여자중·고등학교 | 가톨릭신문


[가톨릭학교를 찾아서] (21)복자여자중·고등학교 | 가톨릭신문

[가톨릭학교를 찾아서] (21)복자여자중·고등학교 붉은색 치마와 자켓, 오른쪽 가슴에 달린 붉은색 장미. 순교자의 거룩한 피를 형상화한 복자여자고등학교 교복은 멀리서도 어느 학교 학생인지 알 정도로 눈... m.catholictimes.org 순교 영성 바탕의 교육… 경쟁보다 사랑의 가치 배우는 학생들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가 설립 이웃 사랑하고 예의 바른 사람 몸과 마음 건강한 인재 양성 발행일 | 2023-05-28 [제3345호, 20면] 붉은색 치마와 자켓, 오른쪽 가슴에 달린 붉은색 장미. 순교자의 거룩한 피를 형상화한 복자여자고등학교 교복은 멀리서도 어느 학교 학생인지 알 정도로 눈에 띈다. 이목을 끄는 것은 이것만이 아니다. 천안 지역에서 ‘복자여·중고 출신’이라는 배경은 자연스럽게 ‘인성이 바른 사람’으로 연결된다. 지성뿐 아니라 인성에 방점을 둔 복자여자중·고등학교의 교육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인재를 62년간 배출하고 있다. 집단따돌림과 교권추락 등 인간성이...



원문링크 : [가톨릭학교를 찾아서] (21)복자여자중·고등학교 | 가톨릭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