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만만치 않은 귀경길 한번의 쉼 그리고 5시간 30분의 여정 / 슬쌍디아빠 이동섭


역시나 만만치 않은 귀경길 한번의 쉼 그리고 5시간 30분의 여정 / 슬쌍디아빠 이동섭

역대급 귀성길 쉼없이 달린 6시간 10분의 여정 / 슬쌍디아빠 이동섭 9월 28일 오전 8시 45분 출발, 25분 정도 달렸는데 고속도로로 가는 길이 심상치 않다. 1시간 30분 후, 평... m.blog.naver.com 역대급 귀성길을 경험한 뒤 귀경길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9월 30일 오전 9시 20분 출발, 비까지 부슬부슬 그리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많은 차량들.. 아주 잠깐의 정체가 있었지만 정상적인 시간에 마이산 휴게소에 도착, 주유를 하고 공기압도 체크한 뒤 둥이들에게 소떡소떡을 사줬다. 운전한다고 고생하는 아빠를 위해 큰딸이 아아를 사옴. 진안마이산휴게소(익산방향)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익산장수고속도로 4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후 극심한 정체로 인해 논산천안고속도로를 달리다 포기하고 연무에서 빠져나와 국도로 달림. 산을 넘고 시골길을 달려 겨우겨우 집에 도착했다. 20년 넘게 통영에 다녔지만, 이번 추석 정체는 정말이지 역대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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