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1호 제52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 1일차(은메달2) 3년 연속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남대표 선발 / 슬쌍디아빠 이동섭


둥이1호 제52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 1일차(은메달2) 3년 연속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남대표 선발 / 슬쌍디아빠 이동섭

2024년 첫 대회인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 D-1. 정식 대회 명칭은 제52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이다. 대회 전날 경기 장소인 배미수영장 마지막 워밍업 가는 길, 힘든 훈련이지만 늘 밝은 표정으로 신나게 즐기는 긍정적인 이린님이시다. 드디어 대회 당일의 아침이 밝았다. 집에서 오전 7시에 출발하여 대회 장소인 아산 배미수영장에 집결. 천안시 교육청팀 선수들이 모두 모여 결의를 다지고 있다. 오전 위밍업 후 9시 30분부터 대회가 시작되는데.. 둥이1호의 첫날 경기인 접영50, 계영400 모두 오후라 워밍업도 여유있게~~~ 긴장을 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라 차분하게 몸을 풀며 시합을 준비하고 있다. 오후 본 경기를 앞두고 산책삼아 아산 배미수영장 주변을 돌아본다. 아산환경과학공원과 장영실과학관에 한번씩 오기에 잘 아는 곳이지만.. 수영대회로는 처음인데 날씨가 좋아서인지 놀러온 사람들도 많았다. 이린님 드디어 접영 50m 출격. 그리고 3년 연속 전국소년체전 충남 대표 선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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