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관찰 일기 _ 바질이 시들시들


식물 관찰 일기 _ 바질이 시들시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햇빛나길래 내새꾸들 간접광 맞으라고 위치 조정 전날 창문열고 그 앞에 놔뒀었는데 엄마한테 혼남 바람쎄게 불어서 애기 떡잎이 말라버렸다거... 미안하다 언니가 무지해서.... 너무 관심가져서 식물도 피곤하려나 싶었다 오늘은 출근해서 그나마 조금 덜 관심 가졌는데....ㅎㅎ 그래서 물은 언제 주면되는거지 주고싶어서 안달복달하고있다 끝에가 말라 비틀어졌다...... 새로날거지...? 그럴거지??????? 애기떡잎도 말라비틀어짐... 하루만에 괜찮아지면 안되겠니 그래도 그나마 제일 튼튼한애의 애기 떡잎 멀쩡 휴 너는 언니가 믿는다요 아즈아 자라즈아 이아이들은 하늘나라를 건너려는거같다..... 간접광간접광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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