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 적자면 현재는 키움증권에서 투자중이다.1. 원래는 대신증권 크레온을 이용했다.요약하면 미국 주식 평생 수수료 무료 + 환율 우대 95%처음엔 엄청 싼걸로 알고 좋아했다. 대부분 증권사가 최소 수수료는 폐지한 경우가 많지만 0.25% 정도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는데 무료라니!그런데 저 밑에 적혀있는 유관기관 및 현지제비용 제외 라는 문구가 의미 하는건 매수, 매도시에 약간 다르긴 하지만 대충 0.08% 정도의 수수료가 있다는 거다. 국내 주식은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안하는 증권사도 0.015% 정도 인데 해외 주식 투자가 비싸긴 비싸다.게다가 환율 우대 95%는 500만원 이상 잔고가 있는 사람에만 주는 혜택이고 직접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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