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카페 살뤼 ︎ Salut! 장전동 고양이가 있는 카페


부산대 카페 살뤼 ︎ Salut! 장전동 고양이가 있는 카페

부산대 고양이가 있는 카페 넓은 마당이 있어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살뤼 이렇게 생긴 푯말이 보인다면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살뤼는 프랑스어로 '구조, 구제, 구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고양이들이 자유롭게 활보하며 다니는 곳 2층은 칠리앤버건디라는 멕시코음식점이었다 입구부터 예술가의 혼이 느껴지는 바이브 넓은 입구를 활용한 야외 좌석도 많았다 마치 오브제 같이 놓여있던 의자와 테이블 여기 앉으면 안팎 모두의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는 시스템이었다 커피 메뉴 임페리얼 밀크티 에이드 탄산수 다양한 티 종류 클래식 프렌치 구움과자를 표방하는 디저트들은 그 크기에 비해 가격이 꽤나 비싼 느낌이 들었는데 최근 살뤼 인스타를 보니 구움과자 라인업이 변경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어떤 새로운 구움과자가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안팎이 빈티지 그잡채 곳곳에 살뤼 캐릭터 디테일이! 재미있었다 기역자 건물과 마당 글래스 비어도 판매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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