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더 느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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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림 / 주말에 미세먼지는 많았지만 볕은 좋았었어요. 그날은 친척들과 저희 가족들이 모두 할머니 산소로 모였던 날이었어요. 우리 할머니 하늘로 가신지 벌써 4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할머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날정도로 가슴 한구석이 뜨거워져요. 항상 주머니에서 박하맛 사탕을 꺼내 주셨고 속치마에 달린 지갑주머니에서 천원 오천원 용돈을 주셨죠 할머니 저희 왔어요c 보고싶은 우리 할머니고모랑 큰엄마가 준비해주신 음식들을 먹었어요 감사해요 고모 큰엄마️ 가족들 다음에 또 뵈어요c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저랑 둘째동생 송송이, 떵우 제 조카와 동생이 추천한 슬로울리 카페로 이동했어요. (막내동생 눌눌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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