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대행을 위한 반자동프로그램 셀러그릿 사용해봄 :D

육아휴직이 끝나가고 복직 날짜가 다가오는데 복직은 하기 싫고 돈은 있어야 되고 ..하.... 고민 중에 지인들 중에도 스마트 스토어를 부업으로 많이 한다며? 쇼핑몰 같은거는 재고를 많이 두고 해야되는데 그중에 해외구매대행? 이란것을 접했고 거금을 들여 강의 까지 들었다 구매대행에 대한 강의를 듣고 방법에 대해 알아가면서 등록을 하는데 육아와 동반해서 하는게 쉽지는 않았다. 무엇보다 물건 하나 올리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든다는 것. 무슨 물건을 올릴지 정하는데도 오래 걸리는데 그 사진을 다 다운 받아서 번역하고 이미지에 다시 적고 설명을 다시 적고.. 이 작업이 너무너무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는것... 좀 하다가 아기 하원할 시간이고 조금 하다가 이제 잘시간.. 하루에 1~2개 밖에 못 올렸고 너무 고되다 보니 매일 하지도 않게 되었다. 스마트 스토어를 연지는 몇개월이 되었으나 아직 마수걸이도 하지 못한 와중 반자동프로그램 셀러그릿을 이용한 강의를 듣고 체험 해보게 되었는데 이런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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