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여행코스] 2일차 제스티파우더 - 매미성 - 바릇 - 바람의 언덕 - 팡팡제트보트


[거제여행코스] 2일차 제스티파우더 - 매미성 - 바릇 - 바람의 언덕 - 팡팡제트보트

통영&거제 여행 2일차 코스를 소개해 드겠습니다. 여행 코스 2일차 포스팅의 식당과 숙소는 링크로 연결하고 포스팅에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거제 여행 2일차 코스의 테마는 사진 코스!! 마지막은 액티비티!!! 하루 종일 포토스팟을 다니고 마지막은 팡팡제트보트로!! 스트레스를 제대로 날려줄 코스입니다 :D 스터번 호텔 - 제스티파우더 - 매미성 - 바릇 - 바람의 언덕 - 팡팡제트보트 - 스터번 호텔 스터번 호텔에서 맛있는 조식을 먹고! 커피를 사러 매미성 가는 길에 우연 제스티파우더를 발견하고 커피와 에이드를 테이크아웃해서! 저희는 매미성으로 달려갔습니다!! 지세포에서 우연히 발견한 카페 '제스티파우더' 카페리뷰 포스팅에 있습니다! 열심히 달려 호텔에서 차로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저희는 카페에 들려서 한 시간 조금 넘게 소요되었습니다! 매미성은 2003년 태풍 매미로 경작지를 잃은 시민 백순삼씨 자연재해로부터 작물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홀로 쌓아올린 벽입니다. 규모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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