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와 생생야끼우동을 해먹었어요


떡볶이와 생생야끼우동을 해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최고이실장입니다. 제가 어제밤에 오랜만에 요리를 하게 되었는데... 나름 맛있어서 올리네요~ 주안앞역에 1,000원에 부추전을 팔아요~ 정말 싼가격이라서 맛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노노!! 매운고추도 들어가고! 느끼하지 않으며 바삭한게 정말 맛있답니다! 원래는 떡볶이랑 생생야끼우동과 함께 싸서먹을려고 샀으나.. 요리시작 전에 배가 너무 고파서 먼저 헤치웠네요.. 우선 떡볶이를 만들기전에 양념장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들어요! 물에다가 양념하나씩 집어넣는것보다 이렇게 양념을 만들어서 집어넣는게 더더욱 맛있거든요! 저는 고춧가루2, 고추장3, 설탕2, 간장2, 마늘1.5를 넣었어요! 원래는 설탕과 올리고당이 들어가야되는데 다떨어졌더라고요.. 그래서 설탕과 올리고당 대신에 식혜를 집어넣으려니 친구가 기겁을 하네요 ... 이거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서 엄정화씨였나?? 그분의 비법으로 나와서 해먹었는데 맛있었거든요.. 그렇지만 친구를 위해... 접어두었죠 .. 물에다가 양념을 먼저 풀고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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