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에빠진닭 크리스피베이크로 간식겸 저녁으로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최고이실장입니다.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출출해지더라고요 저녁겸 간식은 치느님으로 간택되어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상가에 있는 오븐에 빠진 닭을 시켰답니다. 오븐에 빠진 닭에서 크리스피베이크를 미리 주문을 하고 찾으러가기까지 1분이 100분은 된듯한 기다림을 참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달렸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크리스피베이크인데 보기에도 바삭해보이더라고요!! 오븐에 빠진 닭 두가지의 소스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찍어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튀김옷이 두꺼지 않고 얇으며 바삭한게 겉이 매력적이고 속은 정말 부드럽고 퍽퍽하지 않아서 계속 먹게되는 매력을 가진 오븐에 빠진 닭 크리스피베이크 이더라고요!! 치느님을 먹다보면 퍽퍽한 살이 있어서 실망이 커지는데 퍽퍽하지 않아 정말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두가지소스를 돌아가면서찍어먹어 3가지맛을 가진듯한 오븐에 빠진 닭 크리스피베이크 한번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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