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김밥을!

안녕하세요 최고이실장입니다. 일을 보러 서울까지 갔었는데요! 점심시간이 걸렸지만 바쁘게 움직여야 되니 그냥 가는도중 길가에서 차로 김밥을 팔고있더라고요!! 그래서 하나주세요 했는데 이렇게 꼬마김밥이였네요!! 처음에 한줄에 3000원이라 하셔서 솔직히 고민했는데! 양은 많지요?? 김도 눅눅해서 맛을 기대안했는데 은근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신기한게 겨자소스를 주시더라고요!! 찍어먹어봤는데... 그냥 먹는게 더 맛있더라고요!! 이렇게 든든한 한끼를 먹었네요!! 여러분들도 항상 식사를 잘 챙겨드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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