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산에 갔다왔어요


문학산에 갔다왔어요

안녕하세요 최고이실장입니다. 겨울인데 날씨가 많이 따뜻하네요~~ 가을날씨같아서 자꾸 밖으로 나가고싶어집니다. 최고이실장은 일주일중에 일요일만 출근을 안하니 너무 할일이 밀려있네요~~ 에고 할게 쌓여있는데 언제 다할지.. 그리고 직장인분들이 제일좋아하는 낮잠도 푹잘수 있고 정말 사소하지만 일요일이라는게 너무 행복해지네요~~ 여러분들도 낮잠같이 달콤한 하루되시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최고이실장입니다. 어제 쉬는날이라서 어머니랑 함께 문학산에 갔다왔습니다. 물론 산에 왔으니 정상을 가야겠지요?? 8각정에도 가고 4각정에도 갔는데요 오랜만에 산에오니 기분이 상쾌하고 좋네요~ 그런데 산의 좋은 기운을 받아서 그런지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바로 인생에 대한 생각이였는데요 저는 가만히 서있는데 아래를 바라보면 내리막길이고 조금만 돌아서 위를 바라보면 오르막길이더라고요 인생은 내리막길, 오르막길, 평평한길이 있는데 최고이실장은 그동안 내리막길을 두려워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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