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손맛이 느껴지는 오리주물럭!

안녕하세요 최고이실장입니다. 어제 일찍 퇴근후 일찍 집에가서 뭐처럼 집밥을 먹었습니다. 진짜 몇주만인지 모르겠네요~ 사먹는게 익숙해져서 가끔은 집밥이 너무 먹고플때에는 이렇게 일찍 집에와서 저녁식사에 참석을 하는데요 한집에서 살고있는데도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집밥먹기는 하늘의 별따기 이네요~ 오늘은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들어간 오리주물럭이에요! 오리를 사다가 직접 양념하셨다해서 기대안했지만 왠걸.. 맛나요!! 정말.... 집에서 해먹는 오리주물럭은 처음 접했는데 역시 어머니 손맛이 최고네요! 힘들고 지칠때는 집밥을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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