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 맛집 간도양꼬치는 색다른맛


문학동 맛집 간도양꼬치는 색다른맛

안녕하세요 최고이실장입니다. 퇴근후 집앞계단을 올라가는데 전화가 오더라고요 "너뭐해 할일없지? 여기로와"라고 하길래 퇴근후 지친몸으로 가기도 그렇고 바로 코앞이 집앞이라서 이리저리 이야기하니 그냥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게된 곳은 문학동 맛집 간도양꼬치집입니다. 운동을 같이 한 언니오빠들과 색다른 음식에 도전해봤어요~ 운동을 같이 한 오빠중에 간도양꼬치를 자주 들러서 추천받아 오게 되었는데요~ 양꼬치를 처음 접하다보니 다소 그랬습니다. 문학동 맛집 간도양꼬치 메뉴판이엥~ 메뉴가 다양하죠? 다 처음보는 이름들이라서 생소하네요~~ 제가 도착할때는 이미 음식을 먹고 있던 중이라서 음식을 처음부터 못찍었네요~~ 우선 간단하게 양꼬치를 시켰나봅니다. 분명 많았을것 같은 양꼬치의 갯수가 다소 부족해보이는것은 언니오빠들이 먼저 먹고 있어서 였겠죠?? 문학동 맛집 간도양꼬치에서 양꼬치를 시켰더니 신기한 가루들이 나옵니다.] 양꼬치를 구워서 여기다가 찍어서 먹는거라는데 처음보는거라 낯설어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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