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빠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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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어떨까 귀빠진날 대박이실장 2016. 5. 28. 10: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최고이실장입니다~~ 오늘은 바로바로 최고이실장의 귀빠진 날입니다.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생알에 대해 무감각해지고 평소랑 다를바없는 하루같네요~~ 예전에는 생일이라고 하면 특별한날같고 괜히 기분좋고 설레었는데... 이제... 나이 먹어가는거겠죠?......... 생일이라고 부모님께서 맛있는 한끼를 정성스럽게 차려주셨네요~~ 태어나게 해줘서 고맙다고 제가 차려드렸어야 되는데.. 아무튼 든든하게 한끼를 먹고 출근했답니다. 저에게는 소중한 날이니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즐거운 일로만 가득하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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