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좀 먹자

오늘 하루는 어떨까 그만좀 먹자 대박이실장 2017. 6. 20. 20:3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안녕하세요 최고이실장입니다 월요일이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르겠는데 화요일도 지나갈려고하네요~ 매번 느끼지만 시간이 너무 빨라서 매순간이 소중한것같아요~ 오늘은 비가온건지 안온건지 모르는 날씨였어요~ 날씨가 많이 흐리죠? 비가 왔다는데 비온걸 본적이 없네요~ 무튼 날씨를 보고 비가 왔겠구나 싶었어요~ 기프티콘이 많이 생겨서 기한이 다되기전에 빨리써야지 하고 퇴근을 하자마자 죠스떡볶이에 갔어요~ 물론 혼자라서 포장을 했구요! 근데 뒤에 다가올 후폭풍을 생각도 못했지요... 여기서 멈췄어야되는건데... 곧바로 바르다 김선생에도 갔어요! 떡볶이 국물에 김밥을 찍어먹으면 너무나 맛있으니 꼭 먹어야겠다 싶어서요 튀김김밥을 포장했는데 차에 타자마자 못참겠더라고요! 한입먹었는데... 바삭한 튀김이 아니라 눅눅한 튀김이여서 맛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오징어튀김하고 새우튀김이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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