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5월 3일 일기


21년 5월 3일 일기

알레르기때문에 코막혀서 잠도 못자고 숨도 제대로 쉬기 어려웠다 잠도 제대로 못자서 컨디션이 꽝이다.. 날씨가 너무 좋은데 컨디션이 이모양이라니 ㅠㅠ 잉크가 없어서 프린트하러 가야되고 서류 보내야 되는게 있어서 우체국도 가야되는데.. 코때문에 미치겠다.. 어머니가 해주신 김치찌개 냄새가 슬며슬며 방까지 파고 들었는데 역시나 점심시간이였다. 김치찌개에 고기도 들어가고 내가 좋아하는 두부도 들어가고 냄새가 맛있으니 분명 맛있을 것 같다 밥을 말아서 먹으니 와.. 한공기만으로는 부족한 맛이였다. 매일 먹어도 안질려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밥도 먹었는데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 또 빈둥빈둥이나 해야겠다.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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